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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스타모빌리티 김봉현 회장과 연관성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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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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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주목으로 지목된 스타모빌리티 김봉현 회장과 당사 대표이사인 김봉겸 회장의 이름이 비슷하여, 외부 매체 토론방 등에서 동일인물 또는 형제나

친인척 관계로 오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케이탑스() 대표이사 김봉겸 회장은 스타모빌리티 김봉현 회장과는 관계가 없음은 물론이고 사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공적인 자리에서도 만난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라임 펀드의 피해자로, 원금회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0.04.29 03:00

사기·횡령 라임 일당, 이름까지 '세탁'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9/2020042900182.html

전과 흔적 지우려 개명

16000억원대 피해를 끼친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배후 전주(錢主) 의혹을 받는 김봉현(46·구속)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원래 이름이 '김기만'이었으나 개명(改名)을 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를 무자본 인수하고 사기·횡령 범죄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그를 측근에서 보좌한 박모씨도 당초 이름이 '박○'이었으나 '박○○'으로 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서는 "상장사를 무자본 인수하고 주가조작 등을 통해 되파는 이 '기업 사냥꾼' 일당이 공시 자료에 사외이사 등으로 이름을 올려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과거 범죄 흔적을 지우기 위해 개명까지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전 회장은 다수의 전과 사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뿐 아니라 수원여객의 241억원 횡령 사건에도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박모씨도 외자였던 기존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회장의 고향 친구로 금감원의 라임 검사 계획서를 빼주는 대가 등으로 김 전 회장에게서 4900만원 상당 뇌물을 받고 구속된 금감원 출신 김모(46) 전 청와대 행정관 역시 '강일구'라는 가명을 자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